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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것

1. 웹서버 개발 4일차

html이 쉽긴 하다.

modal을 각각의 div 마다 하나씩 넣었던 방법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걸 다른 사람 작업물 보면서 깨달았다.
그냥 별도의 구역을 설정한 다음에 그곳에다가 데이터를 붙여 넣으면 된다는 방법을 몰랐다니.
innerHtml이라는 것 덕분에 다른 언어보다 그런 식의 코드 끼워넣기가 수월하다.
이 쪽으로 한 번 빠지면 원래 코딩을 못 하던 사람은 고생할 거라는 게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은 하루였다.

html을 이용한 게임 만들기

프로젝트 발표 자료나 그런 건 모두 끝났으니
기왕 부트캠프 시작한 거 아예 그 시간 동안 게임이나 만들어 보려고 했다.
간단한 거라면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은 해봤으나 문법이 다른 점이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나는 자동 완성이 없으면 속도가 너무 느려지는 것 같다. 함수 하나 때문에 몇 시간씩 해메는 일을 또 경험하게 되었다.

var canvas = document.getElementById("game_canvas");
var ctx = canvas.getContext('2d');

canvas.width = window.innerWidth - 100;
canvas.height = window.innerHeight - 100;
  • 요주의 문구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아마 canvas를 이용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건 그래픽스 쪽이니 금방 할 것 같다.
    문제는 여기는 자동완성을 전혀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함수를 하나하나 검색해야 한다는 점이다.
    함수야 원래 배워야 하지만 역시 이런 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다음에 할 것

게임 개발과 블로그 꾸미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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