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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과

오늘은 redis를 사용하려다 실패했다. redis를 좀 연구해보면 좋을 듯 하다.

redis란

오픈 소스의 인-메모리 키/값 저장소로, noSQL의 일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키-벨류 구조의(object, 또는 dict 형태) 데이터라면 뭐든 저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 다른 데이터 저장소에 비해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
적은 양의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휘발성이라는 특징이 있다. 해당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데이터에 영속성을 제공한다.

RDB(Redis Database) :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 전체에서 스냅샷을 작성하고 디스크로 저장하는 방식, 일정 시간마다 스냅샷 파일을 생성한다. 스냅샷 이후 데이터 변경은 복구 불가.
AOF(Append Only File) : 데이터가 변경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모두 로그에 저장한다. 보안성은 확실하나 속도가 느리다. 실무에선 RDB, AOF 둘 다 동시에 사용한다.

속도의 장점 때문에 실무에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장점

  1. 빠른 처리 속도

    단점

  2. 저장 공간 졔약

사용 가능한 데이터 종류

데이터 설명
string 문자열 데이터
bitmap 비트 연산을 할 수 있는 데이터
list 리스트
hashes 객체 데이터(key-value 형태)
set 중복을 허용하지 않는 리스트
sorted set(zset) 정렬이 된 set
hyperloglog 확률적 자료구조, 집합의 데이터 개수를 추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 이름이자 레디스 자료 구조. 기존 hashset에 비해 용량을 덜 차지하며 대신 오차율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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