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3주차
이번 주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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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6 이후 버전의 규칙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한 것은 require 문법이 고전 문법이고 현재는 import를 통한 외부 파일의 접근을 한다는 것이다.
python이나 c++ 쪽에서 온 사람들이 작업한 덕일까. 그 쪽 문법하고 비슷한 점이 많아 이해는 갔다.
나중에 만약 require를 써야할 때가 된다면 패키지 안에 type:commonJs 를 입력하면 된다는 것 또한 확인했다. -
비동기 함수의 필요성 흔히 클래스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 하여 절차적인 프로그래밍과 다른 느낌으로 소개했는데, 비동기 프로그램이 적어도 절차적인 것과 더 반대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동기란 이미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정지시키지 않고 별도로 작동시키는 방식인데, 이 방식을 통해서 통신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물론 이것도 아직 겉핥기에 가까우니 좀 더 봐보자.
개선해 나갈 것
코딩 테스트를 좀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해보자.